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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음을 잃지 말아라....


BY 은빛너울 2008-01-12

항상 웃음을 잃지 말아라....

결혼 10년만에 힘겹게 얻은 복덩이 우리 준서... 불임이라는 긴 시간동안 남편과의 불화도 있었고.... 내 자신을 용서할수 없을 정도로 파괴하고만 싶었던 시간을 이기고 우리 이쁜 아들을 낳았습니다... 남들눈에 그냥 평범한 아이겠지만 제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이쁜 아이입니다. 제 설음을 다 잊게 해주고 삶이란것이 이렇게 행복한것이란걸 알게해준 고마운 선생이기도 합니다... 일년전 친정아버지를 잃고 힘겨울때 친정엄마와 저를 붙잡아준 우리준서....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일년전엔 이도 두개뿐이었는대 지금은 이도 윗니 8개 아랫니 8개가 있네요... 항상 이렇게 웃는 얼굴로 세상을 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가 부족해 풍족하게 뒷바라지는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