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10년만에 힘겹게 얻은 복덩이 우리 준서...
불임이라는 긴 시간동안 남편과의 불화도 있었고....
내 자신을 용서할수 없을 정도로 파괴하고만 싶었던 시간을 이기고
우리 이쁜 아들을 낳았습니다...
남들눈에 그냥 평범한 아이겠지만
제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이쁜 아이입니다.
제 설음을 다 잊게 해주고 삶이란것이 이렇게 행복한것이란걸
알게해준 고마운 선생이기도 합니다...
일년전 친정아버지를 잃고 힘겨울때
친정엄마와 저를 붙잡아준 우리준서....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일년전엔 이도 두개뿐이었는대 지금은 이도 윗니 8개 아랫니 8개가
있네요...
항상 이렇게 웃는 얼굴로 세상을 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가 부족해 풍족하게 뒷바라지는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