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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생들공짜로영어잘하게하는법


BY a 2008-02-03

한국학생들공짜로영어잘하게하는법
한국학부모들의 학생들의영어공부에 대한 잘못된 생각.
자식들이 영어잘하기를 바란다면 부모들이 정부를 압박해서 다음과같이 방송을 통해서 하도록 해주면 됩니다.

한국의 부모들은 영어교육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한다.
아니, 영어 뿐만이 아니라 자식들의 공부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한다.
다시한번 살펴보자,
왜? 한국인들은 영어 영어 하는가?
얼마전에 영어를 잘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돈을 벌러 오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왜? 영어를 잘하는데 부자가 못되었는가?
왜? 출세를 못했는가?
그럼 다시 말하자면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잘해도 모든 한국인들이 다 영어때문에 월급을 많이 받고 성공하는것이아니다.
그럼 왜? 한국의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영어 교육을 시키는가?
아니 영어 뿐만이 아니고 각종학원에 자식들을 보낸다.
그런데, 여기서 성공하는 즉, 부자가 되어 출세하는 아이는 얼마 되지 않는다.
즉, 한국의 학생들중에 5퍼센트도 안된다.
그런데 왜? 열광하는가?
그렇다.
그것은 사전포석이 아닐까한다.
즉, 미래에 무슨일을 하게될지 몰라서..
그런데 한국의 부모들은 또한 영어 교육방식에 대해서 또한 잘모른다.
자식들을 영어 교육을 잘시키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잘모른다.
그러면서 한국어를 즉 국어를 개무시 하지말라고 한다.
즉 국어교육을 영어 교육때문에 소홀히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럼 왜? 사교육에 열광하는가>?
그것은 부모가 자식덕 보려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
솔직히 자신의 자식이 영어를 잘하려면 아니 한국인들이 영어를 잘하려면 정부는 어떻게 해야할까?
영어를 교육시키는 방법은 아주 좋은 방법이 있다.
굳이 학원등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미군부대 인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잘알수가 있다.
이들이 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서 영어를 잘할까?
아니다.
근본적으로 환경때문이다.
한국사람들모두가 부모들이 영어를 생활화 해야만이 자식들이 아주 빨리영어를 습득할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것을 배제하고 그냥 암기만 하려고 하니 안되는 것이다.
암기실력이 딸리 기 때문이 아니고 게을러서이다.
즉, 환경때문이다.
한국사람들은 영어 잘한다.
아니 아는영어가 많다.
엄마, 아버지 콘텍600이 뭐야?
아스피린이 뭐야?
마이신이 뭐야?
수퍼마켓이 뭐야?
그렇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예술입니다.
그렇습니다
방송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바로 선전을 이용하는것입니다.
전국민모두가 영어를 알면 아주 빨리 영어를 습득할수가 있읍니다.일제시대에 조선사람들이 일어를 배웠읍니까?
아닙니다.
일본인들이 많아서 일본어를 써서 자연적으로 일본어를 사용할수밖에 없기때문에 일본어를 할줄아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항상 생활화하게되면, 영어를 잘합니다.
즉, 모든 방송등이 이일을 추진하도록 하면 됩니다.
암기가 무엇입니까?
암기는 중독입니다.
중독이 뭡니까?
계속 반복하면 됩니다.
다른나라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은 중독입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 근로자들중에서 영어 잘하는 자들 많습니다.
그들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옵니다.
거의 10여개국의 언어를 가진 인간들이 한공장에 모여있읍니다.그들이 어떤언어로 대화할까요?
네! 그렇습니다,
그들은 한국어로 대화합니다.
다통합니다.
월요일날 밤에 11시에 외국여자들이 나오는 토킹시간이 있읍니다.
그 여자들이 무슨언어로 대화합니까?
한국어가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다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한국어를 사용해서 대화합니다.'
그들 대화 다통합니다.
어떻습니까?
환경이 어때야 어떻게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아닙니까?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국사람들 모두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게 한다면 모두가 다들 사용하게 되고 금방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엔 모든 방송의 중간중간에 영어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수퍼마켓이 뭡니까?
다들 압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방식을 사용해서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도록 하여야 좋을까요?
그렇습니다.
일상생활에 영어를 많이 집어넣으면 됩니다.
한국어가 사라진다고들 말하지만,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 부모들과 자식들을 보면 자식들은 영어러 바깥에 나가서 말하고 집에와선 한국어로 부모와 대화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떻습니까?
바로 영어를 제일 빨리 배우는 것은 바로 생활속에서 배우면 빨리 배웁니다.
미군부대 주변의 상인들이 빨리 배우는 방식을 도용하면 됩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친다고 해도 써먹을 곳이 없으면 무용지물이고 금방 잊혀집니다.
그래서 계속 반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즉 분위기 문제입니다.
한국학생들이 모두 영어 잘한다고 해서 다들 영어때문에 돈을 많이 벌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국민들의 언어속에 영어대화를 집어넣는다면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들이 영어를 잘하게 하려면 부모부터,,,,
교육시켜야 합니다.
즉, 모든 가정이 영어를 빨리 터득하려면 방송밖에는 없읍니다.
즉, 모든 방송의 드라마가 가끔가다 영어를 섞어서 하게되면 즉 반복해서 하게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뇌에 박힙니다.
외우고 싶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이 바로 반복학습입니다
카리스마가 뭡니까?
다들 카리스마 하면 알아듣습니다.
노인들도 카리스마 모르는 사람없을것입니다.
네! 나칼있어..
어쨋거나,
그런것입니다.
영어라는것은 바로 환경과 분위기를 부모부터 조성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식품중에 뭐가 있읍니까?
캔터키 치킨...영어 아닙니까>
집으로 에서 나온 할머니 말고는 캔터키 치킨 다압니다.
피자 모르는 사람없읍니다.
피자가 영어입니까? 한국어입니까?
그렇습니다.
동사를 영어로 만들어서 방송을 통해서 보급하고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는 것입니다.
즉, 한국에선 언어를 압축해서 사용하기도합니다.
학생들사이에서..
미국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대화들이 이런 압축어로도 다통하기도합니다.
그런데 미녀들의 수다에서 보자면 그외국 여자들이 말할때 어떤여자는 항상 "습니다" 를 붙이는데, 우리가 습니가 씁니까?
안씁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다들 알아 듣습니다
즉, 글로 쓰는 문장에서는 습니다를 쓰지만, 일상생활에선ㄴ안씁니다.
그래도 다알아 듣습니다.
그런방식입니다.
그외국인들이 한국의 부산이나 제주도 등에서 배운
아르바이트가 뭔지 모르는 한국사람 없읍니다.
부업입니다.
그렇습니다.
항상 일상생활에 써야 합니다
항상 대화속에 이렇게 영어쓰는법을 집어넣습니다.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to ...
for ...
from 같은것을 떼고 아르바이트 그러니깐 영어공부가 잘안되는 것입니다.
항상 이런 부사를 붙여주면서 말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프럼 부산 하면 ㅂ뭡니까?
난 부산 출신이다.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사람들이 쓰는 모든영어앞에 부사를 붙여서 하도록 하게하면 그만큼 영어 배우기가 쉬운것입니다.
그러면 영어공ㄱ부 끝나고, 나중에 스펠링만 외우면 됩니다.
그냥 머리꼬리 다떼고 아르바이트 그러니깐 영어공부가 어려운것입니다.
어쨋거나 방송을 통해서 교육을 하면 끝납니다
그렇게 하여 모든사람들이 이렇게 하여 아르바이트가 공용어가 되듯이 만들어 버리면 한국인들 영어 잘하는 것입니다.
항상 주변에서 영어를 사용하게되면, 가끔가다 영어를 섞어쓰는 것입니다.
거기에 항상 부사를 붙여 줘야 합니다.
그것이 정확한 영어라고 합니다.
머리꼬리 다떼니깐 즉, 부사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붙이는지몰라서 어려워 하는 것입니다.
미국인들도 계속 똑같은것을 이어 말할때는  to 모모 했는데, to  무엇을 하고  to 무엇을 했다..

이렇게 부사를 사용하는법을 방송을 통해서 가르치면 왼만한 대화 다됩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어려워 하는것이 바로 이부사들인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영어가 들어갈때는 부사를 붙여서 하도록 하게되면 다통합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에도 부사를 붙이고, 등등...
어쨋거나.
백날 영어 학원다닌다고 해서 영어 잘하지 못하는것이 그 한번 보고 들은 것을 반복할수있는 세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미녀들의 수다에서 그여자들은 계속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ㅁ러므로 그렇게 한국인들 모두가 영어를 조금씩 대화중에 사용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되는 것입니다.

고로 자신들의 자식이 영어를 잘하게 하려면 부모부터..하게 하고 전국민들이 다들 알도록 피자처럼 캔터키 치킨처럼...그렇게 하면 됩니다.
계속 반복하면 됩니다.
콜라처럼, ...
반복학습은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 이루도록 하면 된다는것입니다.
외우기 싫어도 외워야 생활이 가능하니깐 외워야지.
대체 콜라가 뭐야...
....
부모들이 그런 원론적인 문제를 해결하려하지않고 자식들이 학원비타서 학원가서 공부는 안한다고 말을 하니 학생들이 미치는 것입니다.한번쓴것을 계속 써ㅇ먹어야 되는데 생활속에서 안사용하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를 잘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사람들 영어 잘못해도 치킨은 알것입니다. 피자도 알것입니다.
즉 한국에와서 처음 먹어본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치킨을 한국어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아마 중국인들 모를껄요....
ㅋㅋㅋ
사람들이 혹시 비니루 장감을 클린장갑이라고 안합니까? 혹시..
크리너라고 하는사람없읍니까?
하이 타이라고 하는사람없읍니까?
넥타이라고 하는사람 없읍니까?
목아지꼬리가 뭡니까?
영어는 생활속에서 배우도록 하면 한국 사람들ㅇ 영어ㅓ잘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안하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한국학생들이 영어를 잘하려면 모든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해야합니다.
슈퍼마켓처럼...
드라마에에서 뉴스에서 항상 영어를 말하다 보면 다들 언젠가는 알아듣게 되는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