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가입했다가 탈퇴하고 다시 재가입했습니다.
바람난 친구가 안타까워 글한번 올렸다가 댓글들을 무섭게 달아놓으셨더라고요,
내가 바람피우는 친구 샘나서 글 올린거라는,,, ㅠㅠ
너무 화가나고 무섭기까지 하여 응가에 비유하여 응가가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 피하지 했더니 응가라는 말 들어갔다고 바로 시뻘건 딱지붙고....결국
상처받고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 해봤는데 아직도 그 상처가 씻겨지지않아
무섭네요..
올바른 댓글문화가 아쉽고 개개인의 생각이 다름에 내생각과 틀리다고 하여
무섭도록 비난하는 댓글들,,,,
무섭지만 한번 더 가입해봅니다.
모두 행복한날 되시고 부자되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