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은행 목욕탕할것없이 이나라는 어딜가나 부모란것들 애들을 제멋대로 방치한다.
전철칸위에 신발신고올라가서 뜀뛰길하지않나 동사무소에서도 뛰고장난치고 고함질러도
그냥 내버려둔다 개중엔 자제시키는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이게 이나라 부모란것들 지자식
사랑하는거란다.
이게사랑인가? 이건 사랑이아니라 자녀들을 증오하는것이고 무관심한것이고 부모의 책임을
방기하는 미필적고의에의한 도덕적 형사적범죄인것이다.
장난치는애를 보다못해 꾸중하면 이나라 부모란것들 찍소리않다가 그제서야 애들을 혼내주는
어른에게는 아주 용감하게 대든다 왜 내아이한테 야단치느냐고 내귀여운 새끼 왜 꾸중하느
냐고--이런 후안무치하고 지새끼만 귀한줄아는 이기적인 이나라가 어떻게 민주주의나라이고
오천년 찬란한 역사와 전통에빛나는 동방예의지국인가?
자화자찬도유분수아닌가? 실재로는 옛날중국에서 이나라를동쪽오랑캐나라라고지칭했듯이
아직도 이나라는 동쪽야만후진국의 미개인들에지나지않는다는사실 이것이 현실이고 정체임을
깨닫고 반성해야만할것이다
정신차려 아줌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