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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가된 아들


BY 아이사랑 2008-04-18

람보가된 아들

안녕하세요. 저희아들 영훈이랍니다. 저희아들은 어릴때부터 워낙 부산스럽게 뛰어노는걸 좋아했답니다. 손에 깁스도하고, 계단에서 뛰다가 얼굴을 바닥에 완전히 갈때도 있었고, 눈만뜨면 싸움놀이에 총싸움에 정말 부산스럽죠. 꼭 폼은 사진처럼 완전무장을 해야지만 놀수있답니다. 지금은 초등학생이지만, 어릴때 놀았던 모습대로 지금도 운동을 무지좋아해서, 태권도에 다니는데, 정말 장난아닙니다. 봄하니깐,,,아들이 생각나네요..ㅋㅋ 그래도 우리아들이 전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