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펜션으로 휴가 다녀 왔네요..오전엔 바닷가 점심먹고는 펜션
수영장에서 쉴새 없이 놀았네요..저는 걍 사진만 찍으러 다니구여..ㅎㅎ
저희가 머물렀던 펜션인데여..야외커피숍..포켓볼..탁구..여러가지 놀거리도 많았지만
아이들은 무조건 수영장이네요..전 그덕에 펜션주위에 예쁜꽃들 많이 보구 카메라에
담아왔어여..휴가가기전에 올림푸스 dslr 사서 포토아카데미까지 다녔는데..
제 기술은 아니고 사진기가 좋아서 그런가 꽃들이며 아이들 예쁘게 잘나왔더라구요..
덕분에 수영도 않했는데 살만 너무 타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