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 다가오면 머리가 아프시단 분들 많더군요.
우리 아줌마들..
최소 명절 전부부터 시장보고 음식 장만하느라
엉덩이를 땅에 붙일 새가 없이 바쁘지요.
아줌마란 이름을 달고부턴 정말 이런게 생활화이다 싶긴 하지만,
좀더 즐겁게 명절을 보낼순 없는건지..
가족들이 서로 도와 준다면 우리네 아줌마들도 명절이 반갑지 않을까요.
당당하게 아버님께, 신랑에게, 자식에게 도와달라 말하자구요.
명절은 누구에게나 즐거워야 하잖아요.
올 추석은 즐거운 명절 보낼수 있도록 우리 아둠마들이 앞장서자구요!
대한민국 아줌마들 모두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