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차의 주부입니다.
아직은 대한민국의 초짜 아줌마이지만 정말 대한민국의 아줌마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뼈져리게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아자아자화이팅을 외치면서요...
힘들지만 우리 모두 덜 힘들고 덜 짜증나는 많이 웃을 수 있는 추석이 되길
제가 모든 분들에게 응원을 하고 싶습니다
아줌마들이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