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10월호 아줌마문집 '잉'을 받았거든요. 아컴에서 사이버 작가를 운영해 주셔서 맘껏 글을 쓰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만도 감사할 일인데, 문집에 졸작까지 실어주셔서 또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컴, 세계로 뻗어나가는 무한한 발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