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맘고생 많았겠네여 ~~!!가정을 지킬려는 노력이 전혀
없는 남편이군요 ~~??한번 외도을 한사람은 습관적으로 못버려요 ??
이제는 그만 가볍게 털어버리시고 맘고생그만 끝내세요 죽을때 까지못고쳐요
부처님도 돌아앉는다고 하는데 !!저도 가정을 깨지안을려고 참고 또참고 18년을
살다가 결국은 이혼이라는 선택을 했네요 아이둘 기르고있구요
님도 행복하게 살권리가 있습니다 이제 그만 당하고 살지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