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고 백일 갓 넘었어요...
살림도 빠듯하여 일을 해야할것 같은데..
취업을 하자니.. 오래 못갈것같고..
창업을 하자니.. 준비기간도 걸리고..
그동안 돈도 없고..
이래저래 고민만 합니다.
임신기간에도, 지금까지도 허송세월만 보낸것 같아서
무척 속상하기도 합니다.
휴....
면접봤는데 좀 천천히 알아보겠다고 하니까 연락도 없고..
이제부터 면접보면 당장 일하겠다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