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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하네요.


BY 행복이 2009-06-25

어려운환경에서 살아가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애기때문에 더 힘드시겠어요.날도 더운데 단칸방에서...

얼른 상황이 좋아져서 이쁜애기 고생 덜 하고 님도 고생덜했으면

하는 짠~한 맘이드네요. 더운데 진짜 고생이네요.

다들 맘 고생이야그렇게들 한다지만, 단칸방에서 그러고 고생하시려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집이라도 좀 편한환경이면 덜 힘드실텐데,

읽고 있으려니 답답해지면서,짠해지면서, 그래도 마음으로라도

님이 행복해지길,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