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60

엄마


BY 피클맘 2009-08-27

엄마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지요

 이  글뿐인  아니면 속마음뿐인   가슴속 가득히 뻐근한 엄마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