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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은여자?


BY 한심이 2009-08-27

난 내가 팔자 좋은여자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럭저저럭 남편잘만난 여편네

딱히 무슨일인가 해야했기에 마트에서 점주일을 맡았다

아~ 그러나 이건 아니잖아

알바하는거 보담 적은수입에..

수입은 그렇다치고

너무힘들다

예전으로  돌아가고파..ㅠㅠ

마음데로 늦잠자며 할일없던 시절이 그립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