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팔자 좋은여자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럭저저럭 남편잘만난 여편네
딱히 무슨일인가 해야했기에 마트에서 점주일을 맡았다
아~ 그러나 이건 아니잖아
알바하는거 보담 적은수입에..
수입은 그렇다치고
너무힘들다
예전으로 돌아가고파..ㅠㅠ
마음데로 늦잠자며 할일없던 시절이 그립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