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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래뚤래


BY 우물안개구쟁이 2009-09-17

아컴의 여러분들 눈을 커다랗게 뜨시고 

요즘 힘들어서 죽을만큼 힘들어서

울고있는 분들이 주위에 있나 뚤래뚤래

살펴보시고

그런 분들이 있으시면

있는 자든, 없는 자든

 

상사든

부하직원이든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에겐 한가닥 빛으로 다가가

삶의 의욕을 상실하신 분들도 살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너무 수수방관하며 손을 놓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지 않은지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요즘 헐벗고 굶주려 죽어가는 사람들도 있을까요?

 

낙오자가 되지 않고 살아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끄러미 바라만 보지 마시고

어떻게든 도울 방법을 찾아 봅시다. 

알면서도 속수무책이라서 바라보고만 잇지 않나요?  

한번 흘러가 버린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런 일이 잇거나 그런 분들이 잇으시면

어물어물 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도웁시다.

 

 

 

하고 싶은 일들이 있으면 지급으로 속달로 하세요.

 

하지만 무리하게 내달리면 아니한만 못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