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아이를 처음보는 순간...
그냥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사랑해라고 가슴속 깊이 외쳤구요~~~~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새끼~~
이게 엄마의 마음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