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항상 나태해져서 미루고 미루던 다이어트를 시작해 볼까 해요,,
아가씨도 아니고 주부들,, 다이어트 하기 정말 힘드네요,,ㅠㅠ
죙일 집에서 이것저것 치우고 그러다가 먹을것 눈에 띄면 생각없이 집어 먹고,,
그러다 식사준비 해야하고,,
어느덧 하루가 금방 흘러가 버리고,,
운동 하려고 워킹화까지 구비해 뒀건만,, 밖에 나가 운동할 시간이 없네요,,ㅠ
아니,, 운동할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ㅠㅠ
새해엔 정말 독한맘 먹고 열심히 운동해 보려고 체질에 맞는 운동법부터 찾아보려 합니다,,^^
물론 칼로리 게산해서 식단도 짜고,,
꼬옥 작아져서 못입는 청바지 입고 말꺼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