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건강하게 한해를 보내고 싶어요
경제적인거야 인력으로 할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건강은 노력하고 관리하면 되니까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아프고 약한 모습으로 걱정을 끼치지 않고
건강하고 밝은 엄마의 모습을
지키도록 노력하는 한해를 만들고 싶네요
가정에서 주부의 역할은
작아보이지만
가장 큰 중심이되죠
아줌마들이 모두 건강하게 가정을 지키는 2010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