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핑게로 당신에게 소홀히 해서 미안 ..
이젠 세월이 흘렀는데도 습관이 되어버렸나??
당신이 알아서 밥도 챙기고 요리도 하니까...
아이들은 은 아직까지 엄마 로 남아있고 싶어 신경을 쓰는데..
당신은 알아서 해서,,
지금도 당신 주방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