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47

[새해각오]


BY 깜장곰마누라 2010-01-21

아이들 키운다는 핑계로 그 동안 살림만 하다보니 제 자신을 잃는것 같아서 올해엔 적성에 맞는 좋은 직장을 구해서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