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정원아
따뜻한 봄에 되면 우리 정원이 벌써 유치원가는구나 언제 이렇게 예쁘게 컸는지~
엄마는 정원이 보면서 흐뭇하고 기쁘단다. 든든하구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한 정원이가 되었음 좋겠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