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비는 예부터 품앗이 라고 하지 않던가요.
모두 님에게 다시 돌아올테니.. 너무 아까워 하지 마세요.
하지만 때때로 너무 많은 경조사비 지출로
부담이 가기도 하시겠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안 갈수도 없고...
그냥 어차피 가야 하는 거 마음 편하게 다녀오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