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만 있으면서 용돈받고 생활을 했었는데요.
우연히 알게된 부업으로 정말 속이 편해졌어요
가족들도 부수입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기뻐하구요 ^^
뿌듯합니다.
처음에 주위분들도 그게 일이되냐? 사기같은데 당장 그만둬라 등등 말이 많았는데
실제로 제가 월급받고 또 월급도 적은돈이 아니라서
지금은 모두 부러워한답니다.
친한 옆집언니는 나도 하겠다며 일을 시작했구요
같이 열심히 하고있어요 ^^
제 아지트 보고 문의메일 주신분들도 많으셨는데여.
혹시라도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메일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