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남인수님의 애수의 소야곡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런 목소리 또 나올 수 있으려나...
이미자 -동백아가씨
이시스터즈 -워싱턴 광장 ..번안곡
이봉조 -밤안개
조영남 -내생에단한번만이라도 ..번안곡 ..노래가 뭔죄니 사람이 죄지 ㅋ
조용필 - 창밖의 여자 (1980年
이무송 - 사는게 뭔지 (1992年)
은방울 자매 -굳세어라 금순아...현인
은방울 자매 -대지의 항구...백년설
남인수- 애수의 소야곡
Zecchino D'Oro-Volevo Un Gatto Nero 1969 ..검은 고양이 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