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하느라 몸은 거지꼴로 언 1년이 지나가니..
돌잔치가 다가 오더라구요..
이젠 사람 행색 하면서..따순 커피도 먹어가면서 여유를 즐기고저 합니다.
연말 분위기도 낼겸..
소띠맘 엄마 조리원 동기들과 수다를 ..
소띠맘 엄마들 돌잔치 치룬 수다들을 풀려 합니다.
*** 요만 할때가 엇그제 같은데.. 돌잔치를 치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