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를 하니
동네의 큰 녀석 동갑 친구 엄마들이 나보다 무려 5~8살이 어리네요.
저 왕언니입니다. ㅜ.ㅜ
친정엄마가 빨리 시집가라고 말씀하셨던 이유를
또 하나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는 7살이니
케잌하나 들고 젊은 엄마들 속에 넌지시 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