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은 드물게 아들만 일곱형제입니다.
큰형님은 65세이고,둘째형님은 63세,셋째형님은 61세,넷째동서부터는 나이가 위아래 섞여 제일 나이적은 동서가 41세입니다.
20년전부터 일곱명의 동서 모임을 가졌었는데...
결혼한 조카들이 생기면서,
또는 아이들 키우느라,
지방으로 이사간 형제가 생겨,
이런저런 사유로 매달 만나던 모임이 뜸해졌습니다.
그러던중 몇달전 결혼한 조카의 결혼식장에서 다시 `칠남회`를 만들기로 하고 새해 첫날에 멋진 팬션에서 모임을 약속했습니다.
가깝고도 먼 동서들이 모여 오랫만에 여자들의 수다를 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