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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이 설래고 좋으네요


BY 송죽 2011-05-12



 

저랑 5살 아들이에요~^^

 

오늘도 날씨가 정말 왜일러는지 오호에는 좋아 질려나 모르겠어요

내일은 울아들 처음으로 어린이집 가서 소풍가는 날인데..ㅎㅎ

그런데 왜 제가 설래는지 모르겠어요~

참네...할인쿠폰도 받는다 생각하니 기분이 좋고

뭐 그리 큰건 아닌데,님편이랑 같이 하니  모아 놓으니 크네요

 

어제는 밤새 잠도 못자고 어지럽긴 한데..

그래도 오늘하루 즐겁게 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쇼핑 할것도 많아 이곳 저곳 찾다가 쿠폰 공짜...와우

이거다 싶어 했더니 몇일 지나면 나오지 싶네요~

아들 좋아하는거 사줘야 겠어요~모두 쿠폰 받으시고 싶으시면 한번

가보세요~혼자 하기 아까워서요~^^

와우 날이 밝아져요`흐흐흐~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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