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저런 이유로,,,
집에서 현재 재택 근무(?)를 하고 있는 울 신랑~
요즈음 같이 어렵고 힘들 불황 속에서,,,
갈곳은 많은데?
오라는 곳이 없네요!
나이는 점점 세월과 함께 들어가고
특볋나 재주도 없구,,, ,,, ,,,
아이 보기에도~
제 눈치 보며~~~
본인은 얼마나 어깨가 무겁고
힘들지는 잘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속 좁은 제 마음이,
그닥 쉽게 관용을 베풀지 못하고
자꾸 다그치게 되네요ㅠ.ㅠ;;
남편을 사랑하고 용기를 주자는 이번 캠페인!!!
남편 사용하기~~~
정말 어떻게 남편을 사용하면???
다시 활기찬 가정이 될까요?
점점, 추석은 다가오고
힘은 힘데로 들고
마음은 마음데로 불편하고
돈은 돈데로 들고
이래 저래 몸도 마음도 무겁네요~
하지만 남폄을 믿고 사용하면~~~!!!
우리집에도 언젠가는
볕뜰날이 있겠죠~^^!
그날을 하루라도 빠르게 기다리며~~~
올 추석은 가장 행복하게 웃는 추석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