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쁜와중에도 끝나면 회식에 참여해 이사람 저사람 비유마추느라 고생이 많소~~
그런데 너무심하게 자기 몸을 혹사시키니 마누라는 화도나고 불쌍히 여길때도 있곤하지요.
여보 이제부터라도 자기마음과 일치하게 생각좀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쎈스 잊지마요.
외적으로는 무관심같지만 절대아니라는 것을 밝히고자 편지로 고백하오.
그리고 사랑하고 든든한 우리남편 화이팅***
앞으로가 중요하니깐 이제부터라도 서로서로 아끼며 존중하고 뜻있는 나날을 보내고자 사랑을 다시되새기면서 또한번 기회을 시작으로 발판삼아 열심히 살아가는동안 아름다운 언어로 대화의 문을 열면서 좋은일만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여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