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쏟아내는 말말말..그말들은 다 하나같이 아이한텐 잔소리로
각인 시켜 있다
나는 한사코 아니라고 말하고 싶건데
아이는 내가 하는소리는 절레절레 듣기싫은 잔소리인가부다
아이한테 공부를 하라고 말하라기전에
내가먼저 태도를 고쳐보자
나는 드라마 속에 빠져 있으면서
아이한텐 책상에가서 공부하라고 말한다면 그또한 아이입장에선
엄마는 놀면서 나에게만 공부하라니 반감심만 나타나리
요즘 하나 두울 배우는게 아이를 낳았다고 부모라는 타일틀은
거저먹는게 아니라는거
부모라면 역활또한 중요하게 여기면서 먼저 앞서 노력해서
자식에게 배울점만 보여주자
회초리를 들기전에 부모먼저 잘못을 깨닭고 아이에게
허심탄의 다가가면 그아이도 진실을 알아주겠지
오늘도 나는 책하나를 읽는다 '십대아이와의 대화법'
아직 초등학교 어린이지만 훗날 를 대비하여 배워두면 좋을껕아서 구매했다
책속엔 미쳐 실생활에 알면서도 모른체 지나간 점에 대해 콕콕잘 찍혀있다
지금이라도 노력한다면 아이와의 생활에도 한결수월한 그림이 될꺼같다
나는 오늘도 나부터 마음가짐을 자세를 고칠려고 노력중이다
그 노력으로 인해 우리아이들이 어떤말이든 소소하게 쉽게 고민을 털어낼수있는 친구같은 다정다감 한 존재로 더 각인시켜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