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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나만의 성공 인프라가 필요하다!


BY 소심마미 2011-09-27

 

요즘에는 ‘평생직장보다는 평생직업이다.’라는 말들이 자주 들려옵니다.
예전 IMF 위기가 닥쳐왔을 때, 기업 내 구조조정이 현실화되면서
직장인들의 직업관이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새로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의 스펙은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그 경쟁구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욱 치열하게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끼곤 하는데..
남보다 잘하는 특정 분야가 있어야 살아남는 현실에서
자신만의 시장가치를 높이는 것이 참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직장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기가 어렵거나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위태로워지는 상황을 마주치게 될 테니 말이죠..

 

 

 

 

 

저 또한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나만의 성공 인프라를
구축해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없던 20대가 지나가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30대가 닥치고 보니
더욱 이러한 생각들이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을 나만의 인프라를 구축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번째, 스피치 능력 연마하기!


인간을 평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보통 스피치를 통해 상대방의 능력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자신의 인격도 높이고, 능력도 어필하는 수단으로
스피치 능력을 많이 키운다고 합니다.
특히 사회생활에서는 면접, 프리젠테이션, 토론, 회의뿐 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관계 그리고 리더쉽까지,
인생의 넓은 시야로 봤을 때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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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글쓰기 능력 기르기!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자신을 내세울 수 있는 능력도 업그레이드 되면 좋을 듯 합니다.
대부분들의 직장인들은 하루에 2회 정도의 보고서를 쓰고
이를 위해 5시간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사무직과 무관한 영업직이라 할지라도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보고하고,
고객과 시장을 분석해야 한다면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을 문서화로 해야 하기에
글 쓰는 능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직장인의 인프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 번째, 자기계발에 힘쓰기!
 

취업대란 시대인지라 더욱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요
토익시험, 관련 직종자격증 취득, 리더십 캠프 등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그 분야에서 전문인이 되어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을 나만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이것 저것을 알아보다가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교의 선두주자로 4년제 정규대학교로 인가 받아
4년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바로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어 직장생활로 바쁜 직장인들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
힘든 부분을 감안할 때 풍부한 강의 콘텐츠와 학습효과를 높여주는 독창적인 강의 개발,
그리고 국내외 명문대 출신의 교수진 들로 구성 된 교수진 등이
서울사이버대학교만의 탄탄한 인프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사이버대학교라 할지라도 인프라에 주력하는 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네 번째, 영어에 능통 해 지기


배우는 학생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나 모두에게 필요한 아이템은
아무래도 "영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국제화 시대가 되면서 영어 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요,
입시와 취업을 위한 단순 스펙 쌓기 용 영어가 아닌 일상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수단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여 자기 생각을 영어로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인프라를 쌓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열등감을 느낀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열등감을 느끼게 되면 자신감이 감소하고 스트레스로 업무 지장까지 받게 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이 많습니다.
크게는 이직이나 퇴사를 고려하게 되기도 하고요..
이러한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만의 레벨을 한 단계 더 상승시키기 위해,
자기 스스로 자신만의 인프라를 구축 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저처럼 나만의 인프라 계획을 세워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