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2년에 국내적으로는 한반도 평화와 빈부의격차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정말 큽니다.

남북관계가 긴장과단절이 아니라,평화와교류로 이어지길 바라며,국내적으로는 물가가 안정되면서 경제가 활성화 되어,서민은 서민데로 행복한 웃음을....대기업은 진정 세계로 뻗어나가는 희망을....

그리고,빈부격차가 줄어 들었으면 합니다.똑같이 고생하고,똑같이 행복하는 세상을 말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말도 안된다고 하겠지만,그래도 그게 진정 저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항상연말,연초가 되면 사랑의모금,구세군,각단체별 기부금 모금등 정말 힘들고,어려운 이웃을 위해 하는부분들 저도 동참하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하고 답답한건,우리 서민이 모은 작은돈들이 억단이가되어, 목표를 달성했네! 못했네! 하는 뉴스를 보면 더 화가 납니다.

그 반대편에는 세금이 엉뚱하게 집행되어 무용지물 사건들,탈세 ,탈루,등 그 단위가 몇십억,몇백억이 됩니다.

이 어찌 화가 안납니까?

모든것은,모든일은 사람이 하기에 실수도,잘못도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진정으로 국민을위한 정책,예산이 적용되길 바랍니다.

우리 개개인 서민들이 사업실패나,집안이 경제적 파탄이 났을때는 오로지 그 책임과 고통은 그 가족의 일 입니다.그런데,우리 세금,국고의 세는 부분은 누가 책임을 지고,누가 고통을 받습니까?

아이러니 하게도,그것도 우리 서민이 떠않는 고통입니다.

이제는 아니 2012년에는 제발 뉴스에서,예산낭비,국고 손실등 이런 뉴스가 안나오길 바랍니다.그 돈 중에 일부만 서민 복지에 써도......

60년만에 찾아온 흑룡의해!

이 흑룡이 진정 우리 한반도를 지켜주고,비상하여 우리 국민을 지켜주고 힘찬기운을 주어서 국내,국외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빛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올 해는 대선도 있습니다.옛말에 제왕은 하늘이 정해준다고 하였고,그 하늘위에 백성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민심이 곧 천심이듯,진정 우리 국민과대한민국을 위한 그런 대통령이 당선되기를 빌어봅니다.

진정 흑룡께 비나이다.!이 한반도를 지켜주시고, 그 기운을 전국 방방곡곡에 주시고,세계 각국에서 살고,빛내고있는 모든 대한인들에게도 그 기운과 행복을 전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