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엔 서민들이 허리좀 펴게 경제가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말로만 좋아졌다지만 서민들이 몸으로 체험하는 경제는 힘든게 사실이죠.
이번 2012년엔 지발 경제가 풀려서 서민들이 살만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