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마다 우리집에서 차례 지내고 나면 무척 힘도 들고 비용도 많이 들었는데 손님 치르고 나면 친정에서도 기다리고 시댁 고모님등 어른들도 찾아 뵈야하고 .... 여러집을 가기에는 시간도 빠듯하고 ....
세배돈 기다리는 조카들 언제 오냐고 계속 전화는 오고....
이럴때는 어쩌지요? 애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