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일 하는 울 서방
가족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면서 군소리 한번 안 하고 일 하는 우리 서방
새해에는 쉬는 날이 많아서 가족들과 함께 쉬면서
몸도 충전하고 마음도 충전해서 더욱 건강 잃지 않았음 합니다
얼마전에 젊은 나이에 당뇨 진단을 받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염려 덕분에 많이 호전 되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하기에
늘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챙기는 울 서방이
올해 용띠해에는 자기 몸도 챙기면서 일을 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입학하는 울 큰딸 학교 생활 즐겁게 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