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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고민녀에게 애정녀가 답을 드립니다.


BY cookie2240 2012-01-13

남편이 쉬라고 했으니 남편말을 들어야겠죠~~~~잉

 

뒹굴고 있던 남편도 자기 입으로 내 뱉었어늬 뒹굴다가도

 

벌떡 일어나 설거지 해줄겁니다~~~잉

 

남편들 다 그렇게 하실꺼죠?????

 

믿습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