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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이야기


BY 얌전이 2012-01-23

어느덧 저희조카가 용띠해에  태어난지 벌써12년이란 세월이 흘러 초등4학년입니다. 그렇게 잘 울고 아팟던 아이엿는데 여자아이가 용띠네요

잘 마르고 까무잡잡한 얼굴이 너무 귀여운 울 조카 너무 예쁘네요  또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좋은 일(2세)가 생겨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 늦은 나이에 동갑이고 이해심도 많은 남친을 만나  용이 부린 요술과 같네요  이아이는 용디일것이고 축복받을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해는 뱀띠인데 부부도 뱀인데.. 아이가지 뱀이면 그렇잖아요..// 그냥 뱀도 좋지만 어떤것이 좋은지는 몰라서요.그럼 아줌마 닷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