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아이폰이었는데...

그래서, 임대폰을 쓰다가 안심플랜으로 핸드폰을 신청했드랬는데...

참... 어이없죠..ㅠ.ㅠ

시간이 없어 명절전에 다른 사람 시켜 반납하고 저녁에 퇴근하면서 임대폰이나 공기계로 개통하려고 했는데요. 어이없이... ㅠ.ㅠ 퇴근을 늦게 하는 바람에 명절전부터 핸드폰이 없는 생활을 했구요..

이래저래 핸드폰이 없어서 차가 견인 될 지경이었구요...

집에 갔더니...

주차할 공간도 없었궁...ㅠ.ㅠ

이래저래...

참 꼬여만 가는 명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