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에 다녀왔어요. 아직 조금 쌀쌀했지만 선선한 바람이 좋네요.
4인용자전거를 대여해서 탔는데 잠바를 잃어버렸어요.
걷다가 얘기하고 커피마시면서 한바퀴돌고 동문 쪽으로 나오면 은행나무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 집에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