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힘든일 슬픈일 .....
많고 많은 날이 있지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을때
사랑하는 딸이 많은 힘이 되어준답니다.
친구도 되어주고 애인도 되어주고 카운슬러도 되어주고 미용사도 되어주고
때밀이도 되어주고 ......
모든것을 함께 할수 있는 속 깊은 딸이 있어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