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초등학교를 보낸 후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선배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되었네요.
내가 지금 아들을 믿고 맘을 놓고 잇는 건 그 엄마 덕분이네요.
정말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