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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엄마로 산다는 건...


BY 강시맘 2012-05-13

첫 아이 초등학교를 보낸 후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선배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되었네요.

 

내가 지금 아들을 믿고 맘을 놓고 잇는 건 그 엄마 덕분이네요.

 

정말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