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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BY 헤라 2012-05-18

내가 사는것이 좀 어렵다고 . . .

 

일일이 챙겨주는 언니가 고맙고 미안스러워요.

 

울식구들의 생일은 빠지지않고 챙겨줍니다.

 

저는 못하거든요.

 

애들 학비도 보태줍니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면서 . . .

 

미안하고~ 고맙기도하고~ 사랑하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