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것이 좀 어렵다고 . . .
일일이 챙겨주는 언니가 고맙고 미안스러워요.
울식구들의 생일은 빠지지않고 챙겨줍니다.
저는 못하거든요.
애들 학비도 보태줍니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면서 . . .
미안하고~ 고맙기도하고~ 사랑하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