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친정어머니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있었지만 표현이 적었네요...
2년전에 류마티스에 걸려 힘들어 하고 있는데
친정어머니가 안타까워 하시고 걱정 하시는 마음에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든 딸의 아픔을 대신 하고픈 어머님의 마음, 언제나 감사한 마음만이 가득하지만 표현이 적고 늘 죄송할뿐이네요....
이번 계기로 어머님께 표현 하고파요~~사랑하고 감사하고 고마워요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