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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 미고사!!


BY 하니후니 2012-12-27

언제가 내가 살아있는 힘이 되어준 나의 가족.

남편, 딸, 아들. 바쁘다는 이유로 많이 신경도 못 써주고,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