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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BY mfh1324 2012-12-28

사랑하는 어머님에게!
어느덧 20102년이 지나가네요.. 나이가 한살한살 들면서 어머니의 주름은
너무도 짙게 짙게..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그미소에는
그주름도 아름다워보이기까지합니다.. 어머니 그동안 참많은 사랑과 걱정으로 저를보살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2013년 어머니아버지우리가족만생각하고 살아가겟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많은사랑부탁드리며 지금까지 사랑의보답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