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새학기가 시작되고 저 역시도 새학기에 접어들었네요..
물론 직접 학교를 나가고 있는건 아니지만...
집에서 컴퓨터로 교재보면서 공부하는게 전부이지만..
늦은 나이에 대학 과정을 공부해보겠다고 이렇게 시작한지도 벌써 2년정도 됐구요..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정말 비양심적인 어린이집 원장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어린이집 원장을 꿈꾸며 이렇게 보육교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지만서도...
저러면 안되는데.. 천벌받을텐데하는 내용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거라는 믿음이랄까요..^^
어린이집 차리면 나중에는 봉사활동으로 사회복지사 활동도 할 생각이에요..^^
이렇게 살면 저에게 있어서 제 3의 전성기가 오지 않을까요..??
제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발전시킨다는 것은 제가 살아있다는것을 증명하는 것 같아서 좋네요..
새로운 학기가 된 만큼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보고자 이런 글도 올렸습니다!!!
모든 어머니들 그리고 여자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