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늘 바빠서 챙겨주지도 못하네요 ,,,
큰애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 되고 둘째는 5살인데...
작년만해도 너무 심하게도 싸우고 질투하고 그러더니 ..
큰애가 2학년이 되더니 알아서 공부도 잘하고 동생도 너무 잘 보살펴 주네요.
큰애한테 혼내기 보단 대화하고 엄마의 진심을 얘기해주고 엄마의 바람을 얘기해주었더니 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엄마의 작은 변화와 노력에 이렇게 변하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고맙고
마음이 찡하네요 ,
늘 애들마음 알아주기보단 어른들의 급한마음으로 다그치고 소리지르고...
얼마나 답답하고 상처였을까 하는 생각에 미안하기도 하네요 ,,,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사랑스럽고 이쁘고 ,,,
아이들을 바라보면 정말 감사하단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