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이 성실한 사람은 항상 편안하고 이익을 보지만, 방탕하고 사나운 자는 언제나 위태롭고 해를 입는다.
--순자--
난, 바탕이 성실해서 이리도 마음이 편안하고 이익까지 봐가는 것일까?ㅋㅋㅋ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이익을 보는 것일진데,
나의 어줍잖은 능력을 돈주고 사주는 고객들이 있고,
들판의 한 켠 텃밭에선 봄기운이 나를 반겨주니 감당키 어려울 정도로 행복하다!
한 때는 방탕하고 사나운 기질 탓에 내침을 당하고 어리석은 짓까지도 서슴지 않음으로써
철저히 혼자가 되고 말았지만...
지금이 있으므로 후회는 하고 싶지 않다.
지금부터가 철저히 내 몫이지 않겠는가?
환경에, 상황에 얽매여 내 인생을 살지 못하고 마는 경우를 일찌감치 훌훌 털어버릴 수 있었으니...
그런 상황을 가능케 해준,이전엔 서운하기만 했던 이들에게 감사를 한다!
고맙습니다!넙죽!
여튼...성실하다는 것은 사전적인 의미를 짚어보면,
태도나 언행 등이 정성스럽고 참됨.착하고 거짓이 없음을 뜻한다.
거짓을 말하거나 행하지 아니하고 매사에 정성껏 임하는 태도를 말하는데...
그렇게 사는 사람에겐 늘 편안하고 유익한 앞날이 보장되지 않을 수 없잖겠는가?
하루하루를 살아감에 있어,매일 깨어있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매사에 성실하게 임해간다면 후회없는 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블로그 '미개인의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