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은 장대비로 큰 걱정이고 남부권은 연일 찜통으로 건강 걱정입니다.
친척들이 각지역에 있다보니
비피해 걱정 인사 , 더위에 건강 인사 하기가 안타까웠습니다.
얼마전에는 햇갈려서 서울에 전화해 더위 먹지 마세요라고 했어요.
왠 더위라고 말씀 하실법도 하시건만 그냥 웃고 마시더군요.
끊고 나서야 실수를 알았어요.
내가 하도 더운곳에 살다보니 그냥 무의식적으로~~` 애효.
7월도 반이 지나 갑니다.
언제 까지 이런 날씨는 아니겠지요.
모두 큰 비피해없으시기를,,,,
모두 건강한 여름이시기를.....
파이팅 하는 한주 시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