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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인사가 안타까워요.


BY 샛별맘 2013-07-15

중부권은 장대비로 큰 걱정이고 남부권은 연일 찜통으로 건강 걱정입니다.

 

친척들이 각지역에 있다보니

 

비피해 걱정 인사 , 더위에 건강 인사 하기가 안타까웠습니다.

 

얼마전에는 햇갈려서  서울에 전화해 더위 먹지 마세요라고 했어요.

 

왠 더위라고 말씀 하실법도 하시건만 그냥 웃고 마시더군요.

 

끊고 나서야 실수를 알았어요.

 

내가 하도 더운곳에 살다보니  그냥  무의식적으로~~` 애효.

 

7월도 반이 지나 갑니다.

 

언제 까지 이런 날씨는 아니겠지요.

 

 모두 큰 비피해없으시기를,,,,

 

모두 건강한 여름이시기를.....

 

파이팅 하는 한주 시작 하세요.